애드센스에 나오는 페이지뷰와 티스토리 블로그에 나오는 방문수 데이터 수치는 항상 간극이 있었습니다. 왜 차이가 날까를 시작으로 조금의 개선 방향을 찾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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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숲의 블로그 마숲입니다 ~ ^ ^
애드센스 페이지에 접속을하면 홈에 페이지뷰가 나타나는데, 항상 드는 의문점은 티스토리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페이지뷰와 티스토리 방문수의 어긋남
새벽 2시 20분 경의 현재 데이터 수치를 파악해보면, 티스토리 방문수가 229, 애드센스에서 측정된 페이지뷰는 54로 측정이 되는 전혀 다른 데이터 수치였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하여 찾은 정보 중에 티스토리 html 편집에 삽입되어있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예전 것에서 최신 코드로 바꾸면 그 갭이 줄어들게 나온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신 광고 코드로 교체하였습니다. html에서 예전에 삽입했었던 구글 광고 코드 찾는 방법부터 교체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위의 글은 10월 19일에 작성이 되었습니다. 19일에 최신 광고 코드를 삽입한 것입니다.
그럼 일주일 동안의 구글 애드센스 보고서에 나타나는 페이지뷰 수치 그래프 변화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0월 1일 부터의 페이지뷰 챠트입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최신 광고 코드로 변경한 19일에 커서가 올려져 있습니다. 그 전날인 18일의 낮은 페이지뷰 수치에서 갑자기 훅 올라간 것이 보일 것입니다. 이전의 하락과 횡보를 유지하던 평균 페이지뷰의 흐름이 구글의 최신 광고 코드를 html에 넣은 다음부터 확연한 차이가 보입니다.
최신 광고 코드로 교체를 하자, 둘의 수치가 대폭 줄어드는 것이 확인이 됩니다. 일주일의 데이터이기에 큰 신뢰도는 없는 통계이지만, 스스로 판단하기에 효과가 있다는 쪽입니다.
어제인 24일의 수치를 살펴보겠습니다.
애드센스 페이지뷰는 792로 마감하였고,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수는 2,173으로 최종 집계가 되었습니다.
최신 광고 코드로 교체를 하였지만, 여전히 큰 간극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코드 교체 전에는 페이지뷰 수치가 더 낮게 나와서 전혀 다른 두 개의 블로그라고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나마 차이가 많이 줄어든 모습의 캡처입니다.
애드센스와 티스토리 측의 집계 방식의 차이일 수도 있어, 무리하게 페이지뷰와 방문수를 더는 맞추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댓글에 회색으로 표기되는 기본 인사 문구를 바꾸는 가벼운 팁입니다. 블로그의 잔재미를 위해 한번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평온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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