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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

PC 볼륨이 따로 놀 때 해결 방법

by 마숲 2025.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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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과 11에서 앱별 볼륨과 마스터 볼륨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Windows 10과 11을 사용하다 보면 각 프로그램마다 소리의 크기가 제각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앱은 소리가 너무 크고, 어떤 앱은 너무 작게 들리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시스템 전체의 볼륨을 조절해도 이런 불균형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는 윈도우의 볼륨 믹서 구조 때문인데, 이번 글에서는 이 구조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볼륨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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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믹서의 기본 원리

윈도우의 볼륨 믹서는 각 앱의 소리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작업 표시줄 오른쪽에 있는 스피커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볼륨 믹서가 나타나며, 여기에서 실행 중인 앱들의 볼륨을 따로따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 볼륨을 올리거나 내리더라도 각 앱의 볼륨 설정값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마스터 볼륨은 전체 출력 신호의 세기를 조절하지만, 앱별 볼륨의 상대적인 비율은 변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이런 구조 덕분에 사용자는 특정 앱의 소리를 더 키우거나 줄이는 등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지만, 동시에 모든 앱의 소리가 마스터 볼륨과 정확히 연동되지 않는다는 점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개별적인 볼륨의 초기화
초기화하여 해결되면 다행이지만, 안 될 경우도 있다

 

볼륨 믹서 초기화 기능과 그 한계

윈도우 설정 메뉴에서 ‘시스템 > 소리 > 볼륨 믹서’로 들어가면 ‘다시 설정(초기화)’ 버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현재 실행 중인 모든 앱의 볼륨이 기본값, 대체로 100%로 설정됩니다. 이후 마스터 볼륨을 조절하면 전체 소리의 크기를 비교적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초기화 기능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앱별 볼륨 슬라이더는 여전히 독립적으로 작동하므로, 초기화 이후에도 사용자가 수동으로 앱별 볼륨을 변경하면 다시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 실행한 앱은 이전에 저장된 볼륨 설정을 따를 가능성이 있어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마스터 볼륨과 앱별 볼륨을 통일하는 실용적인 방법

현재 윈도우 10과 11에는 마스터 볼륨과 앱별 볼륨을 항상 동기화하도록 묶는 공식 기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실용적인 방법으로 이 문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모든 앱의 볼륨을 100%로 설정한 뒤, 마스터 볼륨만으로 전체 소리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 방식에서는 마스터 볼륨이 사실상 전체 음량을 관장하게 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볼륨 믹서의 ‘초기화’ 버튼을 자주 활용해 앱별 볼륨이 지나치게 달라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입니다. 다만, 앱을 새로 실행하거나 시스템을 재부팅하면 이전 볼륨 설정이 다시 적용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서드파티 앱을 활용한 볼륨 관리

EarTrumpet 같은 서드파티 앱은 볼륨 관리를 더 편리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앱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각 앱의 볼륨을 한눈에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이런 도구들도 윈도우의 기본 볼륨 믹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는 못합니다. 즉, 마스터 볼륨과 앱별 볼륨을 완전히 일치시키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원한다면 이러한 서드파티 앱을 활용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 서드파티 앱이라는 말도 생소하고, 이렇게나 진지한 방법으로 메인 볼륨 조절바 하나로 소리 설정하기는 매우 번거롭습니다.

 

지금까지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메인 볼륨 하나로 음량 조절하는 방법

1. 설정으로 진입하여 ‘시스템 > 소리 > 볼륨 믹서’로 들어가 ‘다시 설정(초기화)’ 하기.

2. 노트북 또는 컴퓨터에 맞는 사운드 드라이브 업데이트하기.

 

위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할 경우, 최종적으로 마숲은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하여 단번에 해결하였습니다. 이어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해결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한 최종 해결책

위의 방법들을 모두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볼륨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하드웨어 관련 문제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경우, 사용 중인 노트북 또는 PC의 메인보드 제조사(예: HP, 레노버, 한성, 삼성, LG 등) 공식 웹사이트로 이동해 바이오스(BIOS)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사운드 드라이버와 관련된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볼륨 관리 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간편한 HP 바이오스(BIOS) 업데이트 방법

 

간편한 HP 바이오스(BIOS) 업데이트 방법

이번 내용은 HP 브랜드 노트북과 데스크톱 본체의 바이오스(BIOS) 업데이트 방법을 다룹니다. 옛날의 PC나 랩톱 노트북에서는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일반 사용자가 따라하기에 난도가 있었는데, 지

kokomagae.tistory.com

 

위 링크 내용은 HP 노트북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실행만 하면 알아서 업데이트해주기 때문에 의외로 간편합니다. 이런 것까지 해야 될까라는 의문이 엄습하지만, 여기저기 수많은 곳을 서칭하고 시도해 봐도 해결되지 않던 마스터 볼륨 통합 문제를 단번에 해결했었습니다.

 

볼륨 조절이 작업표시줄 우측 하단에 있는 메인 볼륨 조절바 하나로 제어가 안 된다면, 마숲을 믿고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시도하기 바랍니다.

 

요약

Windows 10과 11에서는 앱별 볼륨과 마스터 볼륨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로 인해, 마스터 볼륨만으로 모든 소리를 일괄적으로 조정하는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를 관리하려면 볼륨 믹서의 초기화 기능을 활용하거나, 모든 앱의 볼륨을 100%로 설정한 뒤 마스터 볼륨으로 조절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EarTrumpet 같은 서드파티 앱은 관리의 편의성을 높여주지만, 윈도의 기본 구조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모든 방법을 시도했음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사용 중인 PC나 노트북의 메인보드 제조사 웹사이트에서 바이오스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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