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째로 접어든 [애드센스 수익] 공개

안녕하세요, 마숲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방문자 여러분 ~ ^

덕분에 일간 방문자의 방문수가 1천 명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아래는 일간 방문수와 주간 방문수의 막대 그래프입니다. 꾸준하게 우상향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미 생활로 블로그를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지 몇 개월 되진 않지만, 그래도 보람을 가질 수 있는 방문자 수의 증가입니다.

5월 말 경에 생각지도 않았던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이 되었고,

6월 부터 현재 9월 초까지의 유의미한 수익은 어느 정도일까,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난 것에 대한 이전 글 내용입니다.(2023년 5월 29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매일 글을 안 써도 승인이 된다 #1

갑자기, 불현듯.... 게임 시간을 줄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좀 해야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를 취미 생활로 해보자! 다이어리를 수기로 적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 키보드 타이핑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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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포스팅을 한 적도 있고, 일이 바빠 그렇지 못한 날도 많습니다.

즉, 블로그 포스팅 주기에 대한 큰 압박감이나 구애없이 온전한 취미 생활이 되도록 포커스를 맞췄기에 수익은 SO SO 합니다. (진지하게 블로그 운영을 해도 수익은 별 차이 없을 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

그럼 3개월을 넘어 4개월 째로 접어든 구글 애드센스 광고 블로그 수익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6월 1일 ~ 9월 5일 까지의 기간동안의 수입 그래프입니다.

📌 중요 추가 사항: 정책위반이라는 말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애드센스 데이터를 가렸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수익 그래프는 조금은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 불편합니다. 아래는 깔끔한 카카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애드센스 수익 그래프입니다.

훨씬 깔끔하고 보기가 편합니다. 일간 수익 그래프와 월간 수익 그래프입니다.

일일 그래프의 가로줄은 한 칸 당 ⭕달러입니다.

월간 그래프의 가로줄은 한 칸 당 ⭕달러입니다.

월간 그래프를 살펴보시면 8월 한달 간 수익은 $🥕 정도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광고 게재 이후, 최고의 수익을 달성한 금액이지요. 그런데 9월 부터 갑자기....

오늘이 9월 5일, 즉 월 초 임에도 수익이 약진을 하고 있습니다. 5일 만에 8월의 수익에 근접하였기 때문입니다. 수익의 약진이라고 해도 엄청 적은 수익이지만요.

이유는 잘 모릅니다. 그냥 포스팅을 취미 삼아 이것저것 할 뿐입니다.

아래의 캡처 이미지는 예상 수입 / 당일 실적 / 30일 동안의 수입 보고서입니다.

애드센스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확하진 않지만, 위에 있는 CPC는 광고 한번의 클릭 단가인가 봐요.즉, 저게 높아야 수익이 커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어제 알게되었다는....이 무심함!

( 알면 뭐해, 저걸 어떻게 올리는지 잘 모르니 ㅡ ㅡ )

애드센스 광고가 달리기 시작한 후, 수익은 하루 0.1 달러도 아닌 소숫점 두 자리의 수입이 매일 발생하였고, 이것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애드핏 광고 수익과 막상막하인 금액이었습니다.

매일 누가 이기나, 루저들 간의 싸움처럼 엎치락 뒷치락했습니다.

지금은 애드핏의 수익을 넘어섰기에 공간 만 차지하는 애드핏은 과감하게 없애버렸습니다.

수익이 바닥을 기던 중, 포스팅 글들의 누적이 복리효과(? 상당히 근거 없는 발언)라도 발휘한 건지, 최근 들어 수익이 점차 늘기 시작했고, 단기 목표였던 하루 🥕달러를 넘어서게 됩니다.

갑자기 🥕 달러가 넘은 날도 있었습니다.

언제 다시 곤두박질 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우상향 되기를 바라며, 압박감없이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양질의 글들이 되도록, 우리 모두 화이팅하자고요 ~ !!

블로그를 취미로 해보자! .... 라고 2022년 11월 부터 가볍게 영화 리뷰로 마숲의 블로그를 시작한 지 10개월 째인 23년 9월 7일 오늘, 하루 방문수가 1천 명을 처음으로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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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수 1천 명 돌파한 내용입니다. 본문은 제목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 블로거 시작하신 저같은 초보분들 있으시면, 이런 글 읽어보시면서 간접적인 경험의 데이터 축적도 하시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