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애드센스 승인 받은 후기

 개인적으로 축하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야말로 개인적인 경사겠지만, 덜컥하고  애드고시에 합격을 했답니다~!!

 

방문하여 주시는 분들도 함께 축하하여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짧은 기간 안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후기의 내용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마숲의 경우가 절대적이지는 않겠지만, 애드센스 블로그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어느 정도 참고용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OFF 하여 주시면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있어 많은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마숲의 블로그 마숲입니다 ~ ^ ^

 

반응형

 

마숲의 새 블로그 히스토리

얼마 전에 새 블로그를 추가로 개설하여 새로운 주제로 포스팅을 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의 글을 읽어보시면 상세한 내막을 알 수 있습니다.

 

새 블로그 개설 후 애드센스 광고를 신청하다. 결과는?

새 블로그 개설 후 애드센스 광고를 신청하다. 결과는?

 

요약을 하자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추가로 하나 더 만들어서,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하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그와함께 몇 개의 글이 쌓인 후 애드센스 광고 신청을 구글에 넣었고,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카카오의 광고인 애드핏을 승인받아, 애드핏 광고를 게시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럼 알아보기 쉽게 블로그 개설부터 날짜별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0월 1일, 블로그 개설 및 주제없는 한 개의 게시글 업로드를 했습니다.

 

 

✅ 10월 18일, 블로그 주제를 영어 기초 회화로 정하고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 포스팅을 한 개 작성했습니다.

 

현재의 마숲의 블로그로 이미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경험이 있었기에,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같은 방식으로 포스팅에만 집중을 하였습니다.

 

다른 블로그의 글쓰기 방식은 거의 참조하지 않았고, 이 영어표현이 정말 맞는지 아닌지 등의 지식만 검색을 통해 확인을 한 후, 마숲의 스타일로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 글을 작성 및 올린 주기는 1일, 2일, 1일, 1일, 4일, 3일, 2일, 2일, 2일, 1일, 1일, 2일, 1일, 1일, 2일, 1일, 3일..... 간격으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즉, 매일 1개씩 올리려는 노력을 기울였었고, 2일 ~ 4일 간격도 있었습니다.

 

 

✅ 11월 8일 경, 게시글이 대략 18개 정도 쌓였을 때,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애드센스 광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광고를 신청하니 최근 포스팅 페이지에 구글 광고가 한 두 개 나타났습니다. (광고 신청을 할 때 광고 코드 등을 모두 다 html에 삽입을 하였습니다.)

 

 

✅  신청 후에도 하던대로 꾸준히 포스팅을 이어갔고,  2주 정도 지난 오늘에 비로소 애드센스 광고 승인 메일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 애드핏 광고를 다 내리고, 모든 게시글들을 일일이 수정을 하면서 애드센스 광고로 교체하였습니다.

 

 

 

경험적인 요약

 

글을 한 개 적고도, 아니면 3개 적고도 애드센스를 신청하여 통과되었다는 분들도 많은 글들을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마숲은 적은 글 갯수로는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번에 통과되는 것이 가장 정신적으로도 덜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하던 대로 콘텐츠를 만드는데 집중을 하였습니다. 

 

 

애드센스는 승인이 될 거라는 생각으로 게시글 내용에만 중점을 두었습니다.

 

 

통과되면 제대로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승인을 받기위해 글을 작성하게되면 조금은 글의 내용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애드고시라는 생각은 하지말고, 글쓰는 것 자체를 즐기면서 애드센스를 신청하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알려주는 메일 한 통

 

겪어보니 블로그라는 것은 글쓰는 것을 좋아해야 가능한 취미인 게 맞다는 생각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마숲의 블로그도 그렇고, 새로 개설한 블로그도 그렇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1천 자, 2천 자 이상.... 같은 조건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포스팅을 했었거든요.

 

 

세려보니 글자수도 조건에서 말하고 있는 몇 천자도 되지 않는 글들이 수두룩 했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인터넷에 너무 많은 것 같아, 참조 정도로만 생각하시고, 즐겁게 글을 적어내려가는 것을 고민하시면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작성자가 재미가 있어야 글도 쭉쭉 잘 나오는 것은 자명한 일일테니 말입니다.

 

 

그럼, 애드센스 블로그를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과 큰 경제적인 축복이 내려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드센스 승인 경험 공유 [1] 매일 글을 안 써도 된다

애드센스 승인 경험 공유 [1] 매일 글을 안 써도 된다

 

위 글은 마숲의 블로그로 첫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상세한 경험적인 후기의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타인의 경험을 참고적으로만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