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구글 시트에서 셀에 들어가는 텍스트를 두 칸, 세 칸의 셀로 나누는 쉬운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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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녀의 숲속 블로그의 마숲입니다 ~ ^ ^
구글 시트 셀 데이터 내용을 한꺼번에 모두 나누는 방법
이런 문제는 역시 알고 나면 너무 싶습니다. 바로 문자나 텍스트, 글자, 글씨, 숫자 등의 데이터를 하나의 셀에서 분리하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제로 사용될 데이터는 세로로 길게 작성된 아래의 텍스트입니다.
◻️ 예제 데이터
13일: 837명
14일: 772명
15일: 537명
16일: 505명
17일: 273명
18일: 319명
19일: 288명
20일: 154명
21일: 170명
22일: 153명
23일: 138명
24일: 97명
25일: 85명
2. 텍스트를 구글 시트에 복사하여 붙여 넣습니다. 각 셀에 다음과 같이 결과가 나타납니다.
3. 여기서 예제 데이터인 '13일: 837명'의 형식을 '13일:'과 '837명'으로 두 개의 셀로 분리를 할 것입니다. 우선 분리할 셀을 모두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상단 메뉴에 있는 '데이터' 👉 '텍스트를 열로 분할'을 선택합니다.
4. 다음과 같이 셀 데이터가 매우 쉽게 분리가 됩니다.
5. 여기서 우측 하단에 나타나는 '구분선: 자동 감지'를 클릭하면 상세하게 셀 나누기 설정이 가능합니다.
6. 구분하는 기준으로 자주 사용되는 메뉴들이 나오고, 원하는 것이 없다면 '맞춤'을 누릅니다.
7. '13일: 837명' 글자에서 쌍점( 콜론 👉 : )을 기준으로 분할하기 위하여 콜론을 빈칸에 넣습니다. 그 즉시 기준 데이터 글자는 삭제되고, 맞춤에 넣었던 콜론을 기준으로 셀 데이터 분할이 됩니다.
※ 구분선의 기준이 되는 문자나 기호 등은 분할과 함께 제거가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매우 손쉽게 한 셀의 내용을 두 개의 셀로 나누는 방법에 대하여 학습을 해봤는데요, 어떻게 유익한 도움의 정보가 되셨나요? 그럼, 오늘도 능률이 상승하는 일과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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